• *작성자 : 모랑
  • *내 용 : 그나마 여기는 거리가 짧고, 오르기 쉬운 "영실코스"라..맑은날씨 보고 출발하면 실패확률이 적은데.... (백록담 까지는 못올라감) 가장 험난한 "성판악" 코스는... 오~~~ 맑은데? 하고 정상인 백록담 까지 올라가보면.... 온통 구름에 가려...실패했던적이 많은거 같습니다....ㅠㅠㅠㅠ 올해1월에 한번 백록담 올라갔었는데.. 앞이 안보일정도의 눈보라만 보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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