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어썸케이
  • *내 용 : 와 이게 치자꽃이였군요. 어릴 때 아프면 어머니께서 노란 치자차를 달여주시곤 했어요^^ 도심 복판에서 보게 되다니 ㅎㅎ 향도 달콤했어요 4umu님은 이미 고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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