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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어썸케이

*내 용 : 예전엔 밤하늘에 별이 사라지는 모습이 마냥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 시대 그 세상 모습에서도 다른 별들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들께선 밤하늘 수많은 별들을 보시면서 감성과 낭만에 젖으셨겠죠. 우리 시대에도 감성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시간 그리고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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