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무리 경향이지만 해당 기사의 댓글들 좀 보세요. 이런 상황에 아래 몇몇 게시글들에선 삼성 FF 얘기들 하시는데
참 너무 상황 감각들이 없는거 아닌지.
시대가 확 뒤집어져서 정서가 바뀌지 않는 한 삼성에서 FF든 NX1 할아버지든 내놓고 온 몸에 피를 다 뽑는 출혈을 해도
일반인들한텐 시장성이 없어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대단히 슬픈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이익집단에서 FF를 연구용, 기술 과시용으로 내놓을 순 없잖아요.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