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머하러 왈가불가하느냐...
그 내용이 as가 되었든 향후 나올 제품에 대한 사양이 되었든
소비자들은 온오프라인상에서 목소리를 높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머라고 하든 삼성이 알아서 결정하도록 함이 아닌
우리가 말하는 방향으로 결정하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몸부림입니다.
실제로 포럼에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들을 기업에서 반영해준 사례도 많고요..
손님이 왕이다. 손님이 갑이다. 바로 우리가 몸부림을 칠수록 갑이 되는 것이지
재비새끼들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