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아이고 날씨도 울고 포유님의 장미도 울고 저도 웁니다.^^* 여긴 지금 아침 8시경부터 정말 장대비가 소강상태도 없이 쏟아붓고 있네요. 가뭄해갈 완전히 될듯... 오랜만에 비를보니 참 좋습니다.장미잎의 겹겹이 흘리는 눈물이 슬픔인지 서로의 위로인지... 오늘도 따듯함의 프레임의 힐링합니다... 가족들과 편안함의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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