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캬~~~ 점점 더워만 가는 오후에 시원하고 아름다운 멋진 바다를... ^^ 파도가 겹겹이 치면서 하나의 그리운 얼굴을 그리고 또 그 위에 새로운 얼굴을 그린다. 거대한 바다가 웅장하고 그 스케일에 흠칫 놀라지만 내 너를 대하고 있으 뫼 너 또한 자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눈에 모든 걸 다 쑤셔 넣으려 해도 너를 넣지 못 하는구나.. 미소가 정말 아름다운 ㅊㅈ입니다. 전 15년만 젊었어도 말도 못 걸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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