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이젠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잊고 있었든 지인들로부터 좋은 소식보다는 가슴아픈소식들이 더 많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가까운분의 아픔을 전해 들으신듯 하군요. 마음 무거우시더라도 스스로의 위안에... 오늘도 마음 한켠 짠함이 스미는 곱디고운 프레임에 저의 시간도 잠시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 좋은오후시간 되세요...가을의전설~~~~~~~~~~~~~~~~~이음악만 들으면 이젠 포유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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