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딱지아저씨
  • *내 용 : 몇년전까지만해도 밤 11시고 12시고 애들 산책시킨다고 해운대 자주 갔었는데요.. ^^ 가면 이쁜 언니들이 강아지 귀엽다며.. 근접해오고... 애들도 산책해서 좋고 저도 좋.... 지금은... 어떻게 그렇게 했나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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