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는 아직 제 사진에 만족해 본 적이 없는데... (물론 찍는건 재밌지만요-)
뺑기통님께서 격하게 좋은 말씀해주시니 ... 힘이 납니다. ^^
사실 좀 정체기 인듯 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되려면 사진을 조금 더 깊이 파야되나 싶기도 한데요,
그런데 예전에... 뭐랄까... 그게 오히려 사진의 즐거움을 방해한 적이 있어서... ;;
살짝 고민이 되네요.
그냥 지금처럼 생각없이 막 찍고 다닐지... 좀 더 공부와 연구를 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