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해가 뜬 이후에도 계속 남아있었던게 4umu님 말씀처럼 능선 사이로 퍼지는 햇살이 안개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담고 싶어서였습니다. 일출의 화려한 색상도 좋지만 때로는 뿌옇게 시야를 막아버리는 빛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다음 산행은 아마도 여름 대둔산이 될 것 같은데... 4umu님이 더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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