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떨이가 아니라 소중히 간직하셨다가 이제야 세상밖으로 내보내는... 비슷비슷하다고 하시지만 그러나 앞만보고 걷느라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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