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요즘 아빠는 애들 기분 맞쳐주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우리 아버님들은 근엄해야 했는데 요즘은 친구 정도....ㅎㅎㅎ 따님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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