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무슨 말씀을요... 작품사진을 걸 수 있게 허락해 주신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집사람이 제사진은 방으로 옮기고 그자리에... 이제 주말의 시작이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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