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지중해의 해변 도시들은 상선의 안전과 해적의 위협 때문에 모든 곳에 망루가 있다더니 작은 어촌이었을 법한 마을에서도 저렇게 세워놨군요. 화려한 색의 향연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듬직한 할아버지의 등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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