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저도 처음엔 어찌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던지 ... ㅠ 아마 119 대원들이 강하게 말씀을 하셨을겁니다. 처음에 제가 신고 하면서 어린 강아지라고 얘기를 했는지 못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119 대원들이 동물농장 에서 보는 유기견 구하는데 사용하는 뜰채같은 망 도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아마도 성견 인줄 알았는지 싶어요, 헌데 와서보니 어린 강아지라 ... 뭐 이래저래 더위도 먹고 기분도 언짢고 해서 밥맛이 없지 싶습니다 ~ ^^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