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이 땡볕에 철길 출사는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 ^^ 숨막히는 열기가 철로 침목에서 기름냄새와 함께 올라오면 숨이 컥컥 막히지요. 지금은 열차가 다니지 않는다고 하니까 좀 낫겠지만 제가 초등학교 시절 철길옆집 에서 살아봤기 때문에 그 숨막히는 열기를 잊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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