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둠바
  • *내 용 : 사진 찍기에는 뭔가 좋긴 한데요... 실제로 그 곳에 사는 분들은 형편이 넉넉치 않은 분들인 것 같아 마냥 예쁘다고만은 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도 가난의 시절이나마 세월 따라 하나씩 둘씩 사라져가는 걸 볼 때마다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철길 마을도 사람들 발길이 늘다 보니 관광포인트로 개발이 되면서 예전의 감흥은 많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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