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어이쿠...오늘은 4umu님 작품 만나네요...날씨 많이 더울텐데 어찌 지내시는지..^^*
저 어린시절에는 방학하는 날이면 오로지 외가댁에 갈 생각에 늘 부풀어 있곤 했는데.원두막이 있는 농가 근처의 시골이어서 참 좋았든 기억이...
메르스때문에 휴교를 많이해서 수업일수가 부족해 방학같지 않은 방학이 될거라고들 하더군요.
조카님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고 건강한 여름나길 바래봅니다. 4umu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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