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그러게요~ 안 해야지 하면서도 입에서는 어느새 하는 말 '잔소리'입니다. 저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외가에 가는 게 제일 좋은 거였습니다. 숨 막히는 오후의 더위지만 형님의 여유로운 헛 웃음으로도 가볍게 날리거라 생각합니다. 시원 빗줄기 기다려 집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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