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오늘의 날씨에 시리도록 아름다운 감성들이십니다. 이제는 눈물 고이 말려버리고 조금은 야윈모습으로 변해가겠지만 마음속고운 기억과 아름다운 향기만을... 책갈피의 온기오린 이불을 덮고 보관하시면 언제까지라도 곁에 함께 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컬러와 심도의 고운여정입니다.오늘도 4UMU님의 따스함의 감성 곱게 읽고,듣고,보고 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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