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드셔보셨군요~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새들이 귀신같이 맛있게 열릴 것을 알지요.. 그놈을 한 입에 살며시 입에 넣으면 어느새 검은 씨만 남아있죠~ 처음엔 잘 먹지 못해 많이 버린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깊은 산중의 숲에서 맛본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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