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네.. 형님 여긴 비도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형님 계신 곳은 피해보다는 갈증해소가 되는 약 비였으리라 생각되여집니다. 깊은 산골 골짜기에서 어릴 적 외삼촌 따라 맛본 신기하고 달콤한 그러면서 청량한 맛을 느껴지지요~ 지금도 그때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때 어름 한가득 따다 형님 드렸으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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