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넴갓무
  • *내 용 : 능소화와 담장 찍으면서 피사체 (아내 혹은 아들) 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친구들 혹은 연인들끼리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약간 부럽더라구요.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 역시 멋진 배경에 가족이라는 피사체를 찍을 때 아빠진사로서의 만족감이 제일 높은 것 같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