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딱지아저씨
  • *내 용 : 저도 진짜 한번씩... 정말 뛰쳐나가고 싶을 때가 있지만... 그때 마다 환청이... ^^ 멍~멍~멍~(아빠~ 우리 사료는요? 개껌은요?) 그리곤 다시 마음을 추스리며 자리 앉는.... ㅎㅎ 신이님 말씀 덕분에 남은 2시간20분도 미친듯이 뒹굴거리겠습니다~~~ ㅍㅍ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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