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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X1]FISO

*내 용 : 제시간내에 해주겠다고 약속한거 안해줘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다 말한게 기사에게 그렇게 잘못한겁니까? 바디 뜯어서 상처내놓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니 바디뜯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던거고 내 카메라가 내 손에 없으니 더욱 답답하죠. 대체 제 상황을 얼마나 알고계신다고 이런글을 쓰시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혹시 센터 기사님이신가요? :) 자의식과잉 소설은 잘봤습니다. 영 불쾌해하시니 글은 안써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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