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렇게 역사를 정리하고.. 역사속으로...는 아니겠죠. ㅠㅠ
nx1 처분하고 4개월 방황하다 결국 또 오늘 nx500 질러놨는데
삼성카메라 모바일쪽 흡수는 정말 악수인 것 같습니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발휘하면서도 어느정도 카메라 사업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하는데
독립적인 권한이 너무 없어보여요...마케팅이나 활동이나 모바일에 치여서 아무런 행동도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애초에 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