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무엇보다..대다수의 관심있는 고객이 본인이 사용하는 메이커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줄 정도의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게
참.... 얼마나 대외적인 활동을 안하면 고객들이 그런 생각을 하게 놔두는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문닫을지 모른다는 소문이
주류 커뮤니티에 수시로 등장하는데 누가 큰 비용을 들여서 그 제품을 구매하게 될까요. 게다가 로드맵이나 렌즈 안나온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것도 카메라 메이커로서 치명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