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그렇게 또 기억속에 묻혀가는아픈... 동네 작은 카페의 현관유리문에 붙여진 문구인데 아마도 주인분이 특별한 사연이 있지 않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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