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처음 마포로 갈려고 생각했던건 지금 사용하고 있는 20mm 단렌즈의 조리개와 AF가 아쉬워서 라이카 15.7mm를 사용하고자 했던거고요. 마포 바디 중에 nx500과 비슷한 크기와 성능으로 생각하다 보니 E-M5 mark 2가 눈에 들어와서 구경하러 갔던겁니다. 파나소닉 색감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G7도 괜찮게 나온것 같아 시간날때 한번 만져보러 갈 계획입니다. G7 크기가 좀있어서 아무 가방에나 안들어갈 것 같아서 좀 걱정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