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부모님의 갑작스런 통보에 저도 사진 찍으로 나가려던 휴일 계획 다 접어야 하고 와이프는 지금 집안 청소부터 반찬 선정까지 완벽한 멘붕에 빠져 있습니다^^ 이제 퇴근하자마자 가서 어르고 달래줘야 할듯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뺑기통님께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마무리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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