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그래서 일부러 볼것은 없지만 스맛폰 앵글을 저렇게 잡아봤습니다. 저 한뼘의 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찾는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고개만 옆으로 까딱 돌리면 콘크리트 건물들 속에 둘러쌓여 질식할것만 같은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요 ~ ^^ 조건이 갖추어 졌다면 퇴직후 귀촌해서 살고싶은게 꿈중의 꿈 이었는데 삶 이라는 현실속 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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