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4umu님도 같은 장소에 계셨다니 아쉬움이 커지네요.
저희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부안엘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회사 휴양소에 운좋게 당첨되어...
모항해수욕장은 너무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
집사람과 애가 물놀이를 이틀연속으로 하는 건 처움 이였으니까요.
내년에도 꼭 오자고 하는걸로 봐서도...
그리고 짧게 다녀온 산책(마실길)코스도 좋았고요.
채석강으로 해서 백등대까지...해안도로....내소사...
그리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