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집사람이 나중에 얘기를 하더군요. 애도 있는데 어떻게 식사하다 말구 가버리냐고....뜨끔했습니다. 정말 가족여행과 취미생활은 확실하게 구분을 져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기회를 주신다면 제겐 영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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