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고문님이 낚시를 좋아하시는 마니아 시군요. 저는 낚시의 낚자도 모르는 무인입니다. 20대 중반 직장에서 낚시를 함께 했다가 월척을 담았답니다. 말씀하신 대로 '걸려든 생명체에 대한 저항'이 장난 아니더군요. 이게 그 말하는 입질이고 손맛이구나.. 하지만 초보는 역시... 걸려든 것은 다름 아닌 식용 개구리였습니다. 그 길로 낚시터 근처는 가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그 길에는 숨어있는 노하우와 철학 그리고 법칙 따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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