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당신을 신고합니다!! 어제는 양심을 담보로... 오늘은 와방옹을 미끼로... 하루도 아니고 항상, 매번, 심심하면 틈나는 대로, 잊을만하면 그 수법 그대로... 이젠 정말 참을 수가 없을 지경으로 하지만 참아야 합니다. 고수님의 일면 작품을 내칠 순 없으니...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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