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자연이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껴봅니다. 회색도시의 작은 틈바구니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들꽃 한송이가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큰 위안이 될 수 있다는건 자연이기에 가능하겠죠... 정성으로 담으신 꿏스냅에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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