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딱지아저씨
  • *내 용 : 참 갈수록 힘들어진다.. 느껴질 때도 있지만 과거에 더 비참하고... 차마 입에 담기도 미안스러운.. . 그런 일들을 떠올리면 ... 그래도 버틸만 하다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좋아지리라 믿으면서 제 앞에 있는 일 열심히 하는수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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