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냥 밝히고 싶은 소식이 없는가보죠. 회계나 대량주식거래 아닌 이상 정보공개가 의무는 아닌걸로...
앞날이 불안하면 다른 브랜드, 기왕이면 메이저 3사로 옮겨 타는게 정답일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주 IFA 에서 신렌즈, 바디 두세 개 '개발일정'만 발표해도 NX 마운트를 유지할 의향입니다만
사업접는다는 루머와 유저들의 불안감 증폭은 매년 반복될겁니다.
일반 소비자용 카메라는 점점 저물어가는 시장인데 삼성전자 정도 규모의 회사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