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유저들이 라인업 존폐 자체에 불안감을 느낄 정도라면 제조사 쪽에서 개발지속의지를 표명하거나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는게 맞는데..
삼성도 비대해져서 의사결정체계나 여론수렴시스템이 전근대적이어서 소비자의 피드백이 제대로 접수가 되질 않거나..
진짜 라인업을 포기하기 직전까지 가 있는건지.. 무슨 말이 없네요.
이 바닥 생리는 밑밥부터 뿌려 놓고 만들어 가는게 패턴인데.. (소니/캐논이 뿌려 놓은 루머대로라면, 이미 지구정복도 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