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이날은 계획에도 없이 곤돌라가 망가져 아이들과 세 시간을 어렵게 오른 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그늘도 없이 쬐약볕을 이겨내고 힘들었어도 참고 같이 산행해서 얻은 것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하루하루가 조석으로 다르게 가을을 맞고 있네요. 지나가는 여름이 아쉽기도 하구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