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아니 어쩌면 선곡까지 ...통했나봅니다.이런게 소통일까요?? 신기하기도 하고 포유님과는 정말~~~~~미버요~~~~~~ 채 피지도 못한채 꺽여버린 연의 모습 과연 숙명이었을까요?? 가을의 초입에서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될것같은 시간입니다. 사색하시는 그래서 더더욱 성숙하시는 9월 되시길 간절히 바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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