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지금은 평범한 키가 되었지만 국민학교(초등)때는 키크고 잘 웃는다고 별명이 해바라기 였는데... 해바라기가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 반해봅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