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이~♥
  • *내 용 : 날 맑은 날은 자리전쟁이 장난 아니더라고요.ㅜㅜ 전 아무 준비 없이 가서 배고파 죽는 줄 알았는데... 서문에서 노점으로 컵라면과 여러가지 팔더라고요. 하지만.. 집에서 준비해 가시거나 깁천에서 김밥 몇 줄 사가시는게 여러모로 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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