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제 사진을 보면 지평선이나 수평선으로 마치 사진이 분할되고 어딘가 잘린 듯한 기분이 들어 그렇습니다. 제주 다녀와서 사진들을 주~욱 살펴보는데 거의 전부가 저런 사진들이라 찍으면서도 스스로의 보는 눈 없음에 많이 실망해버렸거든요. 헌데..4umu님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니 또 달라지기 위해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감사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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