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세월의 쾌속함은 비정하기까지 합니다^^ 대둔산 길은 하도 어두운 새벽에만 봐서 쉽게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4umu님의 안내자가 되고 싶었으나 그냥 같이 가서 헤메셔야겠습니다^^ 이제 연락드릴 때가 다가오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