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가을은 이렇게 바람을 타고 어느덧 우리 눈과 가슴에 다가와버렸습니다. 이젠 이 가을을 4umu님의 사진처럼 눈으로 몸으로 만끽하는 것만 남은 듯 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의 연이 더 자유로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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