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찬란했든 어느해의 가을날의 가슴벅찬 시림입니다. 그저 자연의 바람에 순응하며 비상할수 있는 자유로움~~~~^^*누리고 싶네요. 부말인데 날시 꿀꿀이네요.비도 간간히 뿌리고 있고... 한주일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휴일 맞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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