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네 ~ 사진상 으론 아래에서 찍어 그렇지 경사가 져있어서 위험성이 내포 되어 있긴해요...
주차모드에 놓여 있어도 조그마한 쇠토막 하나에 의지해 있다고 하니 안전이 최선이라서 ~ ^^
또 예전 70년대 길옆에 받쳐놨던 회사 제품운반 트럭의 사이드 브레이크 까지 풀려 대형사고가 날뻔했던걸
목격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다른사람들 보단 유난스러울 정도로 저 부분은 신경을 쓰게 되네요.
오늘은 일요일 이라 병원이 쉬기 때문에 마취성 진통제 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