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犬足을 넘어서
  • *내 용 : 요즘은 시골도 많이 변해서 예전같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풍경이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 팔순의 장인어른이 약을 뿌리신다기에 제가 하겠다고 하니 "이사람이 이건 해본사람나 하는거야..."하시면 허허허 웃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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